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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임신 중 체중 증가 &임신 중독증 관련성

by 조파토 2025. 2. 23.

살이 찌면 산도가 좁아져 아이가 나오기 위해 힘들어한다는 말 혹시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갑작스럽게 증가 혹은 체중이 감소하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우리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추가로 먹어야 하는 열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산도에 살 이부터 아이가 나오기 위해 힘들어진다는 말은 이 말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원래 체중이 표준이 아닌 비만 또는 과체중인 사람이 급하게 살이 찌거나

표준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임신 후 20kg 이상 체중이 증가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임신 중 유난히 더 빨리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은

이를 인류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70~8년대까지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했습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고픔에 굶주려온 세대가 바로

부모님 세대인데요

한번 음식이 입으로 들어오면 또 언제 풍족하게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를 상황을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을 되풀이했던 인류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임신 중 산모가 무언가 계속 먹었을 때

빠르게 지방으로 바꿔 아기의 근처에 축적 시켜놓는 형태로 저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임산부는 임신 전 보다 먹는 것에

비해 살이 빨리 찐다고 합니다.



적절한 체중증가는 당연한 일이고 정상입니다. 

정상 몸무게였을시 주당 0.5kg 증가하는 편인데요 

비만일시 0.2kg이 적당합니다.



출산 직후의 아기 몸무게 +약 2kg(태반 등의 무게)과 빠져나가 엄마의 몸무게가 순식간에

5~6kg 정도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 외에 몸무게는 커진 자궁이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배 주변에 들러붙은 지방의 무게입니다.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들이 위험한 이유는 각종 합병증이 오기 쉽고 성인이 되어서도 

성인병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들은 뱃속에서 엄마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그곳에 적응할 수 있도록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 뱃속에서 영양을 부실하게 공급받은 경우 출산 후 먹는 음식으로 인해

영양을 과잉 공급받아 비만 등 성인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는 임산부 기본 검사 중 소변 검사 항목이 있는데 그중 케톤뇨 확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안 먹거나 못 먹어 당이 부족하면 단백질이나 지방에서 우리 몸의 에너지를

쓰려고 하는데 그 떄 나오는 물질이 '케톤'이라는 것입니다.

이 케톤이 많아지면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는 데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 엄마가 잘 먹지 못하면 아기의 IQ가 낮아질 우려가 있으니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임신 전 과체중이나 현재 12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산모들도 과식은 주의해야 하지만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는 출산 때까지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찌면 임신 중독증에 걸린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임신 중독증이란 임신 고혈압 증후군이라는 것인데 산모가 고혈압+단백뇨 현상이

일어날 때 이러한 진단을 내립니다.



임신 중독증은 임산부의 합병증 중 하나인데 혈압 자체가 너무 높으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부종 등 타 증상보다는 혈압을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증상으론

초기에는 단순히 혈압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정기 검사에서 혈압 상승의 소견이 발견되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부종이 심해지고, 소변량이 감소하며, 두통, 상복부 복통, 시야장애 등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은 매우 심각한 증상으로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되었음을 의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태아의 성장 발육부전이나 심한 경우 태아 사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혈압과 동반되어 소변에서 단백 성분이 나오거나 혈소판 감소, 간 기능 저하, 신기능의 악화,

 폐부종, 두통, 흐린 시야 등의 동반 증상이 생기면 전자간증 또는 자간전증이라

하며 이는 질병이 더 진행한 형태입니다.

자 간증이라는 것은 임신 중에 고혈압성 질환을 원인으로 경련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태반 및 태아로의 혈류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여 태아의 성장 부전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태아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최고 혈압 140 최저혈압 90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임신 중독증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뇨 수치가 하루 동안 300mg 이상인 경우에 그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동 증의 원인은 뚜렷하게 알려진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면역력 저하와 아기에게 영양분을 보낼 떄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가므로

이러한 이유 떄문이 아닐까 있습니다.

임신 중독으로 인하여 고혈압이 되면 단백뇨가 나오고 붓기도 생깁니다.

임신 중 들어가면 임산부들은 조금만 혈액순환이 안되면 다리나 발이 붓기 위해 시작하는데

임신 중동으로 인한 고혈압으로 붓기가 생길 때는 얼굴까지 부으며 이에 따라 체중까지

증가할 수 있으니 체중증가에 신경을 쓰셔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살이 쪘기 떄문에 임신 중독이 걸린다는 것보다는 임신 중독이 와서 붓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신 전 bmi가 높으면 (약 25) 면 임신 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임신 전 과체중이나 비만이었던 산모는 조심하여야 합니다.

또한 고혈압 심장병의 지병이 있거나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조금 더 위험에 노출 되어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임신 중 체중증가보다는 임신 전 체중이 임신 중독증이 올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첫쨰 아이때 임신 중독에 걸릴 사람은 둘째 아기 때에도 임신 중독에 걸릴 확률이 50%이므로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임신 중 체중의 증가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니 강박은 가지지 마시고

임산부의 임신 전 상태에 따라 달라 그 기준 또한 달라지므로 본인 상태를 잘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중 주당 0.5kg의 체중 증가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급작스럽게 체중이 올라간다거나

오히려 체중이 빠진다는 하는 경우는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주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체중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