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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입덧의 원인과 대처법(입덧은 언제까지 하나요)

by 조파토 2025. 2. 22.

임신 초기 증상중 임산부를 제일 힘들게하는 것들중엔 입덧!이 있는데요

입덧의 시작 시기와 끝도 임산부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렇다 라고 단정 짓기는 조금 어렵다고할수있습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입덧이 시작하는 시기와 끝을 알 수 있겠죠!

 

입덧이란?

입덧은 임신 초기에 임산부들이 겪는 구토 증세나 식용부진,먹덧,체덧 등등 많이 있습니다.

먹덧과 체덧은 임산부 사이에 오고가는 이야기 이고 의학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입덧은 임산부마다 차이가 심해 속이 메스꺼운 정도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물 한모금도 제대로 못마셔 수액을 다는 심한분들도 있습니다.

 

입덧은 병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인해 주변에서 '나도그랬다''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먹으려고노력해봐라'

등 말을 쉽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해요!

입덧이 심한경우 임신오조가 올수있습니다

 

★임신오조란:임신중 입덧증상이 악화돼 전신 장애로 발전,심한 경우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입덧이 심하게 오시면 생명을 위독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 임신을 중절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출산 경험자로써 입덧이 심한 임산부로 위로할때 내가 겪은일을 기준으로 빗대어 이야기하는

우를 법하지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특이한것은 젊은 사람이 입덧이 심한경우가 더 많다는것인데 이부분도 내가 걸리면 100%라는것과

같이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가뜩이나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로한데 입덧까지 온다면

입덧까지 온다면 임산부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므로 더욱 힘이 듭니다.

 

입덧의 증상

의학적으로 증명된것은 아니지만 임산부끼리 하는 말로 토덧,먹덧,양치덧,체덧,등으로

많이 이야기합니다.

 

토덧은 말그대로 먹기만하면 토하는 입덧을 말하고 

먹덧은 공복일때 속이 많이 안좋은 입덧

양치덧은 양치질하다가 구역질을 하는 입덧

체덧은 체한듯한 느낌이드는 입덧 

이렇게 이야기 할수있습니다.

 

입덧은 다시말하지만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필자가 느꼇던 입덧의 증산은 뱃멀미와 거의 유사합니다.

심한 폭풍속에 배를 타고있어 멀미가 심한데 4개월 동안 배를 내릴수없는 상황과 같습니다

 

혹은 숙취와 비슷하다고들 합니다. 술을 엄청나게 많이 마신후의 몰려오는 아침숙취와 비슷하여

숙취를 다스렸던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입덧의 원인

입덧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바는 없지만 현재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 융모성 성선자극 호르몬

때문이라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 이 호르몬이 몸에 반응했을때의 개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다르니 때문에 임산부 마다 

입덧의 정도가 크게 차이 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 외의 이유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임신 초기 유산을 방지할 목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사람에게 임신을 알려 보호받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입덧의 시작과 끝은 언제인가요

입덧은 보통 4~8주 사이에 시작해서 호르몬이 가장 최고점에 달하는 13주에 가장 심하고 16주

정도 되면 많이 가라 앉는다고 하지만 이 또한 임산부마다 달라 출산때까지 입덧을 하는사람도있습니다.

 

입덧을 완하할 방법은 없나요?

입덧이 심한 임산부라면 하루종일 핸드폰과 컴퓨터 앞에서 '입덧을 완화하는 방법'

에 대하여 검색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고통스럽지만 딱히 그럴싸한 방법이 없는 것이 입덧입니다.

 

아래에는 알려드리는 방법 또한 누구에게나 통하는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다름을 인지하셔야해요

너무 심하시다 싶으시면 산부인과에 가서 입덧약을 처방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분이 적은 음식 섭취: 수분이 많을수록 토하기 쉬워요 입덧이 심하신분들중

아이비나 참 크래커와 같은 수분기 없는 과자류를 드신분들도 있습니다.

◆저작운동(씹는것)을 많이해야하는 음식섭취: 많이 씹어서 삼켜야 하는 음식일수록

구토를 덜합니다.(위에 크래커와 같은 맥락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면 껌,이온음료,사탕 등으로 당분과 수분을 섭취해야합니다

◆디클렉틴이라는 입덧약을 처방 받습니다(끊자마자 바로 다시 돌아옵니다)

◆너무 심하다면 수액으로 전해질 수분 보충을해줘야합니다

◆공복시 위산이 분비되어 구역질이 심해질수있으니 조금씩 자주 나누어 먹어야합니다.

◆가방에 과자,바나나 등을 가지고 다니며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먹습니다.

◆평소 숙취에 도움이 되었던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입덧이 심한경우 새벽에 화장실에 다녀오는길에 간단한것이라도 먹습니다

◆생강차가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도있습니다.

◆냄새에 민감해지므로 허브나 평소의 좋아하는 향의 차를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아기가 별다른 영양을 필요하지않으므로 냄새나는 음식이 먹기 힘들다면

간단한 과일이나 가벼운 음료를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입덧 약 먹어도 되는걸까요?

1950년부터 1960대까지 임산부의 입덧 완화를 위하여 탈리도마이드 라는 약을 판매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독일에서 만들고 입덧을 없애주고 기적적인 약으로 팔렸습니다.

복용했던 임산부들이 손발이 짧거나 사지가 없어 몸통만 있는 기형아를 출산하며 위험성이 알려져

금지되었습니다.

 

동물실험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판매가 되었지만 동물에게 독성을 띄지 않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 후 입덧 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신이 생겼으나 지금 처방하는 디클렉틴은 미국FDA에서 A등급으로

지정한 약이므로 약과는 다릅니다

 

대부분이 수용성으로 몸밖으로 배출되는 비타민B6으로 이루어져있고 독실라민이라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습니다. 현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무해하다고 판명되어 처방하고 있어요

보험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알에 1,500원 이며 보통 하루에 2~4알 복용하므로 1주일에 5만원 가량이 됩니다.

1일 최대 4알 정도만 먹으라고 권장중이고 잘라서 먹거나 씹어먹지말고 통째로 삼키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입덧때문에 아무것도 못먹겠어요?

임신을 하고나면 여기저기에서 잘챙겨 먹어야한다는 둥 골구로 먹으라는둥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임신 초기 태아는 아주 작은 생명체 입니다.

 

때문에 아기가 열심히 세포분열을 하더라도 태아에게 들어가는 영양분은 아주 미미합니다.

입덧이 심하여 살이 빠졌음에도 아기가 잘 자라는 경우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임신 초기에 너무 잘챙겨 먹으면 산모 본인의 영양소 가 과다하게 섭취되어 체중증가가 나타날수있습니다.

따라서 입덧으로 아무것도 먹지못해 아기가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됩니다.

태아보다 임산부의 몸에 문제 생길까봐 걱정하는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