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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임신8개월 증상

by 조파토 2025. 3. 4.

 

속이 쓰리고, 종종 체하기도 하고 너무 울렁거리고 힘들고 임신 8개월이 되고 몸도 너무 무겁고

어떻게 누워도 몸이 많이 불편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임산부의 머릿속은 온통 우리 아기 생각뿐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 아이에게 어떤 걸 해줄까?

내가 이렇게 우리 아이를 생각하듯 우리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우리 아기는 뱃속에서 열심히 호흡을 연습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임신 28주

아기의 뇌가 더욱 성장하고 있어요. 사실 기존부터 발달하고 있었지만

이 시기에 훨씬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오메가3를 먹고 있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자주 드셔줘야지 아기의 뇌 발달에 좋습니다.



임신 29주

엄마 자궁 밖의 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눈을 뜨면 빛이 보입니다.

몸의 털은 조금씩 줄어 등 쪽에 조금 남아있어요. 빛을 느낄 수는 있지만

눈부심을 느끼거나 빛의 색깔을 파악하는 건 아닙니다.



임신 30주

뇌는 계속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 크기가 커지고 있어요.

초음파를 했는데 갑자기 아기의 머리가 크기가 커져 있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아기는 뇌가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겁니다.



임신 31주

아기의 폐와 소화기가 거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아기는 세상에 나와 호흡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눈을 뜨고 감아도 보고 뱃속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임신 8개월 증상



▶자궁이 명치까지 올라와 있고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배가 너무 나와 발이 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장기가 눌려 자주 체하고 숨이 찹니다

▶다리가 붓고 새벽에 쥐가 나기도 합니다

▶변비가 심해집니다

▶근육 경련이 나기도 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치골 통이 생깁니다.

▶손가락이 잘 굽어지지 않습니다.



임신 8개월과 9개월에는 총체적 난국이죠.

아기가 커져 자궁 복부를 압박을 하여 뭘 먹어도 위가 눌려 소화가 잘 안되고

폐가 눌려 숨이 차기도 합니다. 심장도 압박을 받아 버겁기 시작합니다.



편히 잘 수도 없지만 어렵게 잠이 들면 새벽에 다리에 쥐가 나 소리를 지르면서

깨곤 하는데요. 쥐가 난걸 바로 풀어주지 않으면 너무 아픕니다.



장도 너무 눌려 변비가 심해지고 치질이 있는 산모는 복압 때문에 더욱 심해집니다.

정맥류가 생겨 다리가 붓고 골반과 치골 통이 생깁니다.



무게 중심이 바뀌어 발뒤꿈치에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릴렉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에

관절이 뻣뻣하게 되어 손가락이 잘 굽어지지도 않기도 합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기는 31주 말 기준으로 신장은 약 40cm이고 체중은 1.5kg까지 늘었습니다.

이 시기에 몸이 커지면서 많은 아기가 머리를 아래로 하고 몸을 둥글게 말아 자세를 잡습니다.



미숙하지만 호흡 조절 등이 가능해지며 수면의 각성과 리듬도 어느 정도 습득이 가능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엄마로부터 면역 글로불린을 많이 전달받아 면역력이 강해지고

이 물질이 생후 6개월까지 아기를 지켜줍니다.



엄마가 임신 중 우울증에 걸리게 아기에게 면역 글로불린을 전달하는 데에 문제가 생깁니다.

우울증이 심한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생후 4~8개월 사이에 면역 수치가 가장 낮았다.

라는 연구가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배가 튀어나와 발빝이 잘 안 보이므로 계단 등을 오르고 내릴 때 유의하셔야 합니다.

배가 자주 당길 수는 있지만 앉아있거나 누우면 가라앉으므로 휴식이 필요합니다.



출산 후에는 아기를 돌보느라 여념이 없으므로 할 수 있는 출산 준비를 모두 마쳐놓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출산 및 입원 준비를 맞춰 주시는 게 좋은데요

9개월이 되면 배가 너무 불러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슬슬 입원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7주부터는 조산이 아니므로 언제든지 출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 기간은 자연분만의 경우 3일 제왕절개는 5일 입니다. 그 밖에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조리 기간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달라지는데요.

상황에 맞는 용품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병원용 가방과 조리원용 가방을 따로 구분하여 우선 가볍게 짐을 챙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조리원에서 이동 후 남편의 집에 들어가자고 오기도 하죠



아기의 이름은 생각 하셨나요?

출산 후에 지어도 되지만 임신 8개월쯤부터 아기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름은 정말 그 사람의 평생을 함께합니다.



지금은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이유로 개명 신청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가지 이름을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이 부를 때 발음하기 쉽고 듣기도 좋은 이름을 우리 아기에게 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중성적인 이름이나 ㅇ 등이 들어간 부드러운 이름을 많이 선호하고

우리말이나 영어 이름과  같이 쓸 수 있는 이름도 많이 짓습니다.



신생아는 보통 엄마랑 붙어 지내게 되는데요. 모유 수유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기방을 꾸미는 것도 좋지만 엄마랑 같이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자주 기저귀를 갈아주고 젖을 먹여야 하므로 엄마와 방을 아예 분리해서 쓰게 되면 엄마가

지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체온조절이 미숙한 아기를 위해 온 습도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도록 가습기와 온습도계를 필수로 설치합니다.

아기 침대는 에어컨과 창문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도록 커튼도 설치하고 공기청정기도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반려동물은 아기의 감성과 정서적인 교감에 좋지만 신생아 시기에는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어느 정도 아기가 성장할 때까지 활동공간 자체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 강한 햇볕이 아기에게 닿지 않도록 조심하고 2~3시간 간격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하며

바닥에 진드기 같은 것이 생길만한 카펫 등은 설치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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