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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임신7개월 증상

by 조파토 2025. 3. 4.

안정기로 접어드는 후반인 임신 7개월 심신 모두 비교적 편안한 시기이지만 나름의 고충이 다 있습니다.

자궁이 자꾸 위를 눌러서 소화도 안되고 혈관을 눌러 피로와 현기증을 느끼곤 합니다.

회사에 다면서 힘이 들거나 할 때는 참지 말고 휴가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 말하기 어려울 때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소견서를 써달라고 부탁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신 24주 

바깥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소리에 민감해졌습니다.

아빠의 태담이 아기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이 때문입니다.



임신 25주 

아기의 피부가 투명함을 잃고 붉은색 계열로 바뀌게 됩니다. 이 시기의 엄마의 체중은 임신 전에

비해 약 5kg 정도 증가합니다.



임신 26주 

아기가 폐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허파꽈리가 늘어나고 시신경이 발달하여 아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 시기 이후 조산으로 태어나는 아기는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허파꽈리가 달콤하여 호흡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임신 27주

아기의 눈꺼풀이 완전히 형성되어 눈동자 또한 만들어져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운이 좋다면 임신 8~9개월 즘 아기가 눈을 끔뻑끔뻑 하며 떴다 감았다 하는 모습을

초음파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대부분 형성이 되어 엄마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 7개월 증상

▶소화가 잘 안 됩니다.

▶피로나 현기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임신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요실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동이 심해집니다



이 시기에는 체중을 관리를 하여 조산의 위험이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과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며 임산부 체조 등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500g 이상 늘거나 1개월에 2kg 이상 증가한다면 식습관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이 시기에 천천히 하나씩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 거래를 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태동이 점점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아기가 자유롭게 자궁 안을 돌아다니면서

자궁벽을 건들이게 되어 아기에게 태명을 부르며 태담을 하면 아기에 대한 애정이 훨씬 많아집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현재 아기는 호흡하기 위해 심히 폐를 발달시키고 있고 입을 벌려서 양수를 마시고 뱉기도 합니다.

바깥의 소리에 민감해 지지만 아기가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엄마의 심장과 장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리를 듣기보다는 진동을 느낀다는 표현이 맞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는 27개월 말 기준으로 신장은 약 35cm 몸무게는 1kg 정도 됩니다 각종 감각이 발달해

엄마의 자궁 밖 자극에 반응합니다.

남자 아기의 고환이 내려오는 시기도 이때입니다. 또한 반사신경이 갖춰지면서 크게 움찔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시기 주의 사항은

태동이 하루 종일 느껴지지 않는다거나 출혈이나 복통이 있거나 지나치게 혈압이 높다면 병원 방문하여

진찰을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37주 미만의 출산은 모두 조산으로 이어지는데 조산하지 않기 해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고 자주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음악 감상이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등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때그때 날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고 어쩔 수 없이 지나가야 한다면 배를 살포시

감싸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걷는 것이 좋습니다.



쪼그려 앉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배에 힘이 들어가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7주 미만 출산을 우리는 모두 조산이라고 부릅니다.

조산의 증상은 아래와 같으므로 알아두었다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도록 해야 합니다.

▶안정을 취해도 아랫배가 심하게 당길 때

▶배가 당기면서 통증이 있을 때

▶출혈이 있을 때

▶대하 (찬)등 분비물이 늘거나 냄새가 날 때

▶양수가 나올 때



배가 심하게 당긴다면 안정을 취해보고 그럼에도 계속 심하게 당긴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동시에 통증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산부인과로 가야 합니다.



출혈 또한 출산의 신호입니다. 출혈이 발생하거나 양수가 흘러나온다면 빠르게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분비물이 많이 늘거나 냄새가 난다면 칸디다 질염 등 세균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질염은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산의 원인 

임신 20주 이후에 조산을 하는 경우는 보통 엄마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일찍 도착해 자궁 수축을 억제하는 약을 쓰는 등 조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조산의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궁경관 무력증:자궁경관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여 자궁이 열림

▶임신중독증:태아의 발육을 저해하고 조산 사산을 유발

▶자궁근종: 자궁에 생긴 혹이 배를 아프게 함

▶다태임신:쌍둥이를 임신했을 경우 정맥류 등이 발생하기 쉽고 조산의 위험도 있음

▶전치태반: 자궁 하부에 가로로 태반이 막고 있어 중기 이후 태반이 일부가 떨어져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양수 과다: 양수가 과다하거나 반대로 너무 적어서 아기의 신장이나 방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조산할 수 있음

▶외부 자극: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져 배에 큰 충격이 왔을 때 양수가 터지면서 조산할 수 있음

▶장거리 여행: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장거리 여행을 하면 몸에 피로가 쌓여 조산할 수 있음



조산한 경우 아기가 너무 어리면 인큐베이터에서 지내게 된다. 아기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임신 32~36주의 미숙아는 엄마와 함께 퇴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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